March 26, 2014

2014년 미국 사이노슈어사의 야심작 ‘피코슈어’

2014년 미국 사이노슈어사의 야심작, ‘피코슈어(PicoSure)’가 국내에 상륙한다. 미 FDA의 승인을 받고 전세계를 놀라게 한 사이노슈어의 레이저 기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후 국내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피코슈어는 사이노슈어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피코세컨드 테크놀로지를 사용, 그간 나노세컨드 기술이 점령하던 레이저 시장에 획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실제 피코슈어는 울트라숏펄스 755nm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로, 나노세컨드를 이용한 큐스위치 테크놀로지보다 100배 더 빠른 펄스폭을 지닌 까닭에 강하고 빠른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다.

피부에 의미있는 치료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레이저 조사 시간을 일컫는 펄스폭이 짧아야 하는데 피코슈어의 펄스폭은 기존의 기술보다 100배 빠른 피코세컨드 기술을 이용한다. 이에 더 적은 에너지로 더 잘게 부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사이노슈어 측은 “이는 주위 조직의 손상은 줄이면서, 원하는 효과를 단시간 내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원리”라고 덧붙이며, “피코슈어를 도입하면 다양한 병변의 치료 횟수 또한 10회에 가능했던 것을 2~3회로 단축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의 레이저치료시스템 개발로 유명한 사이노슈어사는 획기적인 기술로 업계의 조명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는 사이노슈어코리아라는 한국법인을 통해 다양한 치료시스템을 론칭하고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출처 : 서울신문